click below
click below
Normal Size Small Size show me how
ì¬ìì±ì´
사자성어 풀이
Question | Answer |
---|---|
고기와 물과의 관계처럼 떨어질 수 없는 특별한 친분 | 수어지교 |
서로 거슬림이 없는 친구 | 막역지우 |
금이나 난초와 같이 귀하고 향기로움을 풍기는 친구 사이의 사귐 | 금란지계 |
어릴 때, 대나무 말을 타고 놀며 같이 자란 친구 | 죽마고우 |
대신 목을 내 주어도 좋을 정도로 친한 친구의 사귐 | 문경지교 |
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으로, 세상이 놀랄 정도로 크게 변했음을 이르는 말 | 상전벽해 |
서로 원수인 오나라 사람과 월나라 사람이 같은 배를 탄다는 뜻으로,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는 의미의 말 | 오월동주 |
조개와 도요새가 서로 버티는 통에 어부가 둘을 다 잡아 이득을 본다는 뜻으로, 전혀 관계없는 제삼자가 이득을 취하는 것을 이르는 말 | 어부지리 |
마씨 오형제 중에서 가장 재주가 뛰어난 맏이 마량이 눈썹이 희었다는 데서 나온 말로, 여럿 가운데 제일 뛰어난 것을 일컫는 말 | 백미 |
같은 동아리 가운데 가장 뛰어난 사람을 일컫는 말 | 철중쟁쟁 |
아침에 고치고 저녁에 뜯어 고침 | 조변석개 |
아침에 명령을 내리고 저녁에 다시 고침 | 조령모개 |
나무에 올라가서 물고기를 구한다는 뜻으로, 불가능한 일을 굳이 하려고 할 때 쓰는 말 | 연목구어 |
달걀로 바위 치기라는 뜻으로, 불가능한 일을 굳이 하려고 할 때 쓰는 말 | 이란투석 |
바람 앞에 놓인 등불이란 뜻으로, 무척 위태로운 형세를 의미하는 말 | 풍전등화 |
눈썹이 타면 끄지 않을 수 없다는 뜻으로, 매우 다급한 일을 일컫는 말 | 초미지급 |
알을 쌓아 놓은 듯한 위태로운 형세 | 누란지세 |
백 척 높이의 장대 위에 올라섰다는 뜻으로, 몹시 위태롭고 어려운 지경에 빠진 것을 일컫는 말 | 백척간두 |
얇은 얼음을 밟는 것 같다는 뜻으로, 몹시 위험하여 조심함을 이르는 말 | 여리박빙 |
사방에서 적군(초나라)의 노랫소리가 들려온다는 뜻으로, 사면이 모두 적에게 포위되어 고립된 상태를 이르는 말 | 사면초가 |
조금만 닿아도 곧 폭발할 것 같은 모양이란 뜻으로, 막 일이 일어날 듯하여 위험한 지경을 의미하는 말 | 일촉즉발 |
앞으로 나아가기도 어렵고 뒤로 물러나기도 어렵다는 뜻으로,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을 일컫는 말 | 진퇴양난 |
앞으로 나아가도 뒤로 물러나도 골짜기만 있다는 뜻으로, 어쩔 수 없는 궁지에 몰린 상태를 일컫는 말 | 진퇴유곡 |
'닭갈비'를 먹자니 먹을 것이 없고 버리자니 아깝다는 뜻으로,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을 일컫는 말 | 계륵 |
낫 놓고 기역자도 모를 정도로 무식함을 일컫는 말 | 목불식정 |
얼음과 숯불의 관계처럼 화합할 수 없는 원수지간을 의미하는 말 | 빙탄지간 |
갑이라는 남자와 을이라는 여자라는 뜻으로, 평범한 사람들을 일컫는 말 | 갑남을녀 |
장씨 세 사람과 이씨 네 사람이라는 뜻으로, 그 당시에 흔했던 성씨를 통해 평범한 사람들을 일컫는 말 | 장삼이사 |
한 쌍의 지아비와 한 쌍의 지어미라는 뜻으로, 평범한 사람들을 일컫는 말 | 필부필부 |
나무하는 아이와 물 긷는 아낙네라는 뜻으로, 평범한 사람들을 일컫는 말 | 초동급부 |
배위에서 칼을 물에 빠뜨린 사람이 배에 금을 긋고 칼을 찾는다는 뜻으로, 융통성이 없이 고지식함을 이르는 말 | 각주구검 |
토끼가 달려 오다 나무 그루터기에 부딪쳐 죽자 농부가 밭갈기를 멈추고 토끼만 기다린다는 뜻으로, 구습을 고수하며 변통할 줄 모르고 진보가 없다는 뜻의 말 | 수주대토 |
자연을 사랑하는 것이 정도에 지나쳐 마치 불치의 병과 같다는 뜻의 말 | 천석고황 |
깊이 산수의 경치를 사랑하고 집착함을 고치기 힘든 병에 비유한 말 | 연하고질 |
백 번을 꺾여도 굽히지 않는다는 뜻으로, 아무리 실패해도 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| 백절불굴 |
일곱 번 넘어져도 또 일어난다는 뜻으로, 아무리 실패해도 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| 칠전팔기 |
저녁에는 부모의 잠자리를 펴 드리고 새벽에는 부모께서 안녕히 주무셨는지를 살핀다는 뜻으로, 지극한 효성을 일컫는 말 | 혼정신성 |
까마귀가 벌레를 물어다 어미새에게 준다는 뜻으로, 자식이 부모가 길러준 은혜를 갚는 것을 이르는 말 | 반포보은 |
효도를 다하지 못하고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비유한 말 | 풍수지탄 |
자나 깨나 잊지 못함 | 오매불망 |
누워서 이리 뒤척 저리 뒤척 잠을 이루지 못함 | 전전반측 |
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 | 이심전심 |
마음과 마음에 서로를 새김 | 심심상인 |
면전에서는 따르나 뒤로는 배반함 | 면종복배 |
양의 머리를 내걸고 개고기를 판다는 뜻으로, 겉으로는 그럴 듯하게 내세우나 속으로는 음흉한 딴 생각을 함을 이르는 말 | 양두구육 |
겉으로는 존경하는 체하면서 속으로는 멀리 함 | 경이원지 |
입 속으로는 꿀을 담고 뱃속으로는 칼을 지녔다는 뜻으로, 입으로는 친절하나 속으로는 해칠 생각을 품었음을 비유하여 일컫는 말 | 구밀복검 |
겉과 속이 다름 | 표리부동 |
스스로 힘써 행하여 쉬지 않음 | 자강불식 |
분발하여 끼니를 잊고 노력함 | 발분망식 |
손에서 책을 놓지 않음 | 수불석권 |
옥돌을 갈고 쪼아서 빛을 낸다는 뜻으로, 학문이나 인격을 수련, 연마함을 이르는 말 | 절차탁마 |
달리는 말에 채찍을 더한다는 뜻으로, 자신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 노력함을 이르는 말 | 주마가편 |
한 바탕의 봄꿈처럼 헛된 부귀영화를 뜻하는 말 | 일장춘몽 |
세상의 부귀영화가 허황됨을 이르는 말 | 한단지몽 |
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뜻으로, 필요할 때는 취하고 필요 없을 때는 미련없이 버리는 것을 일컫는 말 | 감탄고토 |
교활한 토끼가 죽으면 충실한 사냥개를 삶는다는 뜻으로, 쓸모가 다하면 가차없이 버린다는 것을 일컫는 말 | 토사구팽 |
임금이 혹하여 국정을 게을리 함으로써 나라를 위기에 빠뜨리게 할 여인이라는 뜻으로, 매우 아름다운 여자를 일컫는 말 | 경국지색 |
아름다운 여자의 꽃 같은 용모와 달 같은 자태 | 화용월태 |
붉은 입술에 흰 이를 가진 아름다운 여자 | 단순호치 |
다리와 팔같이 중요한 신하라는 뜻으로, 임금이 가장 신임하는 신하를 일컫는 말 | 고굉지신 |
대들보가 될 만한 인재 | 동량지재 |
주춧돌이 될 만한 신하 | 주석지신 |
손짓하여 부를 만한 가까운 거리 | 지호지간 |
피차의 차이는 있으나 본질적으로는 같다는 뜻의 말 | 오십보백보 |
오이밭에서 신을 들여 놓지 않는다는 뜻으로, 공연히 남에게 의심을 살 만한 일을 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| 과전불납리 |
오얏나무 아래서 갓을 바로 쓰지 않는다는 뜻으로, 공연히 남에게 의심을 살 만한 일을 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| 이하부정관 |
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견문이 좁아 세상 형편을 모르는 사람을 일컫는 말 | 정저지와 |
우물에 앉아서 하늘을 본다는 뜻으로, 견문이 좁음을 이르는 말 | 좌정관천 |
붓 대롱 속으로 세상을 보는 것처럼 소견이 좁음을 이르는 말 | 관견 |
붓 대롱을 통해서 하늘을 엿본다는 뜻으로, 견문이 좁음을 이르는 말 | 통관규천 |
죽은 뒤에야 약방문(처방전)을 준다는 뜻으로, 일을 다 그르친 후에 뒤늦게 손을 쓴다는 것을 이르는 말 | 사후약방문 |
양을 잃은 뒤에 우리를 고친다는 뜻으로, 일을 다 그르친 후에 뒤늦게 손을 쓴다는 것을 이르는 말 | 망양보뢰 |
달아난 양을 쫓는데 갈림길이 많아서 잃어버리고 탄식한다는 뜻으로, 학문의 길이 다방면이어서 진리를 깨닫기가 어렵다는 것을 한탄한다는 의미의 말 | 망양지탄 |
여러 갈래의 길에서 양을 잃었다는 뜻으로, 학문의 길이 다방면이어서 쉽게 진리를 찾기 어렵다는 것을 이르는 말 | 다기망양 |
앞날의 길흉화복은 예측하기 힘들다는 뜻의 말 | 새옹지마 |
화가 바뀌어 복이 됨 | 전화위복 |
부부가 화목하게 일생을 같이 늙음 | 백년해로 |
거문고와 비파 소리가 조화를 잘 이룸을 비유한 말로, 부부 사이의 화목함을 이르는 말 | 금슬상화 |
회남의 귤을 회북으로 옮겨 심으면 탱자가 된다는 뜻으로, 환경과 조건에 따라 사물의 성질이 변함을 이르는 말 | 귤화위지 |
콩 심은 데 콩이 난다는 뜻으로, 원인에 따라 결과가 생김을 이르는 말 | 종두득두 |
먹을 가까이 하면 검어진다는 뜻으로, 나쁜 사람과 가까이 하면 나쁜 버릇에 물들게 됨을 이르는 말 | 근묵자흑 |
원칙을 위하여 자기가 아끼는 사람을 버림. 중국 촉(蜀)나라 제갈량(諸葛亮)이 사랑하는 부하 마속이 군령(軍令)을 어기자, 군의 질서를 세우기 위해 울면서 그의 목을 베었다는 일에서 유래되었다. | 읍참마속 |
거의 죽게 되어 곧 숨이 끊어질 지경에 처함 | 명재경각 |
어버이를 모시는 몸이라는 뜻으로, 주로 편지에서 부모를 모시고 있는 사람에게 쓰는 말 | 시봉체후 |
죽을 지경에 이름 | 지어사경 |
깊이 살피고 헤아려 처리함 | 심량처지 |
몇 번이든지 다시 환생함 | 세세생생 |
한가한 가운데 깃들이는 참다운 맛 | 한중진미 |
일체 대상과 그것을 마주한 주체 사이에 어떠한 구별도 없는 것 | 물아일체 |
푸른 버들과 향기로운 풀을 아울러 이르는 말 | 녹양방초 |
몇 칸 안 되는 작은 초가 | 수간모옥 |
만물을 창조한 신의 공로 | 조화신공 |
이리저리 슬슬 거닐며 나직이 시를 읊조림 | 소요음영 |
흥하고 망함과 성하고 쇠함. 곧 어떤 사물 현상이 생겨나서 소멸하는 전 과정을 이르는 말이다. | 흥망성쇠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