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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사문학 상춘곡 어휘 익히기
Question | Answer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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紅塵(홍진) | 속세(번거로운 인간 세상) |
至樂(지락) | 지극한 즐거움 |
數間茅屋(수간 모옥) | 몇 간쯤 되는 초가집 |
碧溪水(벽계수) | 푸른 시냇물 |
鬱鬱裏(울울리)예 | 우거진(빽빽한) 속에 |
風月主人(풍월 주인) | 자연의 주인 |
桃花杏花(도화행화) | 복숭아꽃과 살구꽃 |
夕陽裏(석양리)예 | 저녁 햇빛 속에 |
錄樣芳草(녹양 방초) | 푸른 버들과 아름다운(향기 나는) 풀 |
細雨中(세우 중)에 | 가랑비 속에 |
造化神功(조화 신공) | 조물주의 신비스러운 솜씨(만물을 창조하고 변화시키는 신령스러운 조물주의 솜씨) |
春氣(춘기) | 봄 기운 |
物我一體(물아 일체)어니 | 자연과 내가 한 몸이거니 |
柴扉(시비) | 사립문 |
逍遙吟詠(소요 음영) | 천천히 거닐며 나직이 시를 읊조림 |
山日(산일) | 산 속의 하루 |
閒中眞味(한중 진미) | 한가로움 속의 참된 즐거움(한가함 속의 참된 맛) |
踏靑(답청) | 산책(들놀이), 들에 나가 새봄에 돋은 풀을 밟는 것 |
浴沂(욕기) | 냇물에서 목욕하는 것(물놀이) |
採山(채산) | 산나물을 캠 |
나조ㅎ | 저녁 |
釣水(조수) | 낚시질 |
수 노코 | 잔 수를 세면서 |
和風(화풍) | 솔솔 부는 화창한 바람 |
綠水(녹수) | 푸른 시냇물 |
淸香(청향) | 맑은 향기 |
落紅(낙홍) | 떨어지는 붉은 꽃잎 |
樽中(준중) | 술동이 속(술독의 안) |
小童(소동) | 심부름하는 아이 |
酒家(주가) | 술집 |
微吟緩步(미음 완보) | 나직이 시를 읊조리며 천천히 걸음 |
明沙(명사) | 고운 모래 |
잔 시어 부어 들고 | 술잔을 씻어 술을 부어 들고 |
淸流(청류) | 맑은 시냇물 |
武陵(무릉) | 무릉도원 |
松間(송간) 細路(세로) | 소나무 사이 좁은 길(소나무 숲 사이의 오솔길) |
杜鵑花(두견화) | 진달래꽃 |
峰頭(봉두) | 산봉우리 |
千村萬落(천촌 만락) | 수많은 촌락(마을)들 |
煙霞日輝(연하 일휘) | 안개와 노을과 빛나는 햇살(햇살에 빛나는 아름다운 안개와 노을) |
錦繡(금수) | 수놓은(아름다운) 비단 |
봄빗도 有餘(유여)할샤 | 봄빛이 넘치는구나 |
淸風明月(청풍명월) | 아름다운 자연 |
簞瓢陋巷(단표 누항) | 소박하고 청빈한 살림 |
훗튼 혜음 | 헛된(잡스러운) 생각 |
아모타 | 아무튼 |
百年行樂(백년행락) | 한평생 즐겁게 지내는 것 |
뭇친 | 묻혀 사는 |
앏픠 | 앞에 |
겨을 | 겨울 |
物物(물물)마다 | 사물마다 |
헌사랍다 | 야단스럽다 |
호재로다 | 혼자로구나 |
니웃드라 | 이웃 사람들이여 |
건듯 부러 | 문득 불어서 |
얼운 | 어른 |
막대 | 지팡이 |
갓갑도다 | 가까이 있구나 |
부치 들고 | 손에 들고 |
곳곳이 버러 잇네 | 여기저기에 벌여 있네 |
재폇난 듯 | 펼쳐 놓은 듯 |
功名(공명) | 공과 명예 |
엇던 벗이 잇사올고 | 어떤 벗이 있겠는가 |
이만한들 엇지하리 | 이만하면 어떻겠는가(이만하면 족하지 않겠는가)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