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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방학 보충수업(문법)
그동안 배운 개념 복습하기
Question | Answer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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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, 남, 담, 밤 / 님, 남, 놈 / 감, 강, 갑, 간? | 음운 |
[눈:]과 [눈]의 차이? | [눈:] - 내리는 눈, [눈] - 사람의 눈 |
[밤]과 [밤:]의 차이? | [밤] - 어두운 밤, [밤:] - 먹는 밤 |
우리말의 자음은 몇 개? | 19개 |
우리말의 모음은 몇 개? | 21개 |
우리말의 비음 세 개? | ㄴ, ㅁ, ㅇ |
이중모음을 만들 때 들어가는 모음. 자음도 아닌 것이 모음도 아닌 것이... 워낙 빨리 변화됨 | 반모음 |
'무늬'의 발음? | [무니] |
'종아리'에는 몇 개의 음운이 있지? | 6개 |
음운의 환경에 따라 발음이나 표기가 달라지는 것 | 음운 변동 |
음절 끝에 오는 자음이 소리나는 대표음 7개? | ㄱ, ㄴ, ㄷ, ㄹ, ㅁ, ㅂ, ㅇ |
'꽃 위'의 발음? | [꼬뒤] |
여자 --> 된장녀? 된장여? | 된장녀 |
노인 --> 경노당? 경로당? | 경로당 |
'권력', '설날'의 발음? | [궐력], [설랄] |
'공권력', '상견례', '의견란', '생산량', '결단력', '동원령', '이원론', '입원료'의 공통점? | ㄴ 뒤에 오는 ㄹ이 [ㄴ]으로 발음된다. |
'끝을'의 올바른 발음? | [끄틀] |
'깨끗이'의 올바른 발음? | [깨끄시] |
'냄비', '서울내기', '풋내기', '소금쟁이', '발목쟁이' 중 표준어가 아닌 것? | 없다. |
'밟다', '밟지', '밟고'에서 받침 ㄼ의 발음? | [ㅂ] |
'맑다' vs '맑게'의 발음 차이? | [막따], [말께] |
'나는 네가 조아.' 에서 고쳐야 할 부분? | 조아 --> 좋아 |
'꽃잎'을 발음하는 단계? | [꼳닙] --> [꼰닙] |
한자어로 된 합성어에 사이시옷을 쓰는 6개? | 숫자, 횟수, 곳간, 찻간, 툇간, 셋방 |
'안 되요.'와 '내일 뵈요.'의 바른 표기? | 안 돼요. 내일 봬요. |
일정한 뜻을 가진 가장 작은 말의 단위? | 형태소 |
조사는 단어로 인정할까? 안 할까? | 인정한다. |
어근이란? | 말의 뿌리가 되는 중심 부분. 실질적인 의미를 나타냄. |
어근에 붙어서 뜻을 제한하거나 품사를 바꿔 주는 것? | 접사 |
단어를 둘로 나누었을 때 양쪽 다 실질적 의미가 있으면? | 합성어 |
단어를 둘로 나누었을 때 어느 한 쪽이라도 실질적 의미가 없으면? | 파생어 |
'사랑'은 명사, 여기에 '하다'가 붙은 '사랑하다'는? | 동사 |
'늦더위', '먹거리', '굳세다', '높푸르다', '부슬비'는 어떤 합성어? | 비통사적 합성어 |
'첫사랑'은 합성어? 파생어? | 합성어 |
'단팥죽'을 둘로 나누면? | '단'+'팥죽' |
'맨손', '엿보다', '치솟다', '군말', '새파랗다'에서 접두사가 하는 역할은? | 뒤에 오는 말의 의미를 제한한다. |
'고깃배'를 형태소로 분석하면 '고기'+'ㅅ'+'배'이다. 맞아? 틀려? | 틀려. |
'싸움질'은 파생어가 다시 파생어로 된 걸까? 아니면 합성어가 파생어로 된 걸까? 아니면 파생어가 합성어로 된 걸까? 아니면 합성어가 합성어로 된 걸까? | 파생어가 파생어로 된 거야. |
'헛웃음'에는 접두사와 접미사가 다 들어 있다. 맞아? 틀려? | 맞아. |
'값싸다'가 통사적 합성어인 이유? | 주어 뒤에 서술어가 왔기 때문에 |
명사, 대명사, 수사를 뭐라 그래? | 체언 |
동사, 형용사는 체언이야? 용언이야? | 용언 |
관형사는 용언을 꾸며 준다. 맞아? 틀려? | 틀려. |
부사는 용언을 꾸며 준다. 맞아? 틀려? | 맞아. |
조사 중에 활용하는 조사가 뭐지? | 서술격 조사 |
품사를 비유해 보자. 얼굴은? 몸통은? 왼팔은? 오른팔은? 왼쪽 다리는? 오른쪽 다리는? 옷은? 모자 혹은 스카프는? | 명사 / 대명사 , 수사 / 관형사 / 부사 / 형용사 / 동사 / 조사 / 감탄사 |
3인칭 '자기'의 높임말? | 당신 |
현재 시제 '는/ㄴ', 명령형, 청유형을 못 쓰는 것은? 동사? 형용사? | 형용사 |
용언이 활용할 때 변하지 않는 부분? | 어간 |
'하얗다'는 활용할 때 어간이 변해? 어미가 변해? 어간과 어미가 다 변해? | 어간과 어미가 다 변해. |
주격조사 중 단체가 주어일 때 쓰는 것? | 에서 |
'길동아!'는 감탄사일까? 아닐까? | 아니야. |
'있는', '없는', '없구나', '있자', '없자' 중 불가능한 것? | 없자 |
'총각:처녀'는 사람, 성인, 미혼이라는 공통점이 있는데, 한 가지만 달라. 뭘까? | 성별 |
1. 나는 배가 부르다. 2. 장독대의 배에 금이 갔다. 3. 배가 항구에 들어온다. 다의어와 동음이의어로 구별해 볼까? | 다의어 - 1, 2 동음이의어 - 3 |
'걔는 마을에서 손꼽히는 수재야.'에서 '손'은 어떤 뜻? | 손가락 |
문장의 구성 단위 중, 주어와 서술어를 갖추어야 하는 것? | 절 |
띄어쓰기의 단위? | 어절 |
'할머니께서 우리에게 용돈을 주셨다.'에서 서술어 앞에는 어떤 성분이 와야 해? | 주어, 목적어, 부사어 |
문장에서 필수 성분 네 가지? | 주어, 서술어, 목적어, 보어 |
'이것은 그것과 다르다.', '아버지는 그 아이를 수양딸로 삼았다.'에서 부사어는 빼면 된다? 안 된다? | 안 된다. |
되다, 보다. 먹다, 입다, 다르다, 생기다, 아니다 등은 몇 자리 서술어? | 두 자리 서술어 |
'그의 말이 거짓이었음이 드러났다.' 안긴문장은 어떤 절? | 명사절 |
'비가 소리 없이 온다.' 안긴문장은 어떤 절? | 부사절 |
'나는 기분이 좋아.' 안긴문장은 어떤 절? | 서술절 |
'나는 어제 산 책을 읽었어.' 안긴문장은 어떤 절? | 관형절 |
'우리 학교의 화단에는 새 벤치가 놓여 있다.'는 홑문장일까? 겹문장일까? | 홑문장 |
앞절을 뒤 절의 주어로 옮겨도 말이 되는 문장은? |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 |
'유재석이 오면 사람이 많이 모일 거야.'에서 앞뒤 문장의 순서가 바뀌면 의미가 같을까? 달라질까? | 달라져. |
'시, 께서, 님, 계시다, 잡수시다'를 쓰는 높임법 | 주체높임법 |
객체를 높일 때 쓰는 단어? | 드리다, 모시다, 뵙다, 여쭙다 |
사건시보다 발화시가 앞서는 시제? | 미래 시제 |
피동접사에는 뭐가 있지? 단어도 같이! | 이, 히, 리, 기 --> 쓰이다, 잡히다, 밀리다, 안기다 |
사동접사에는 뭐가 있지? 단어도 같이! | 이, 히, 리, 기, 우, 구, 추 --> 먹이다, 입히다, 말리다, 신기다, 돋우다, 돋구다, 낮추다 |
'수현이는 집에 가지 못했다.'는 의지부정일까? 능력부정일까? | 능력부정 |
'그는 양복을 입고 있다.'는 동작상일까? 완료상일까? | 둘 다 가능해. |
'이 문은 열려지지 않는다.', '배춧값 폭등은 환경 변화때문이라고 보여진다.', '역사가 쓰여져야 이 사건을 평가할 수 있다.'에는 피동이 중복해서 사용되고 있어. 이런 걸 뭐라 하지? | 이중피동 |
'어떻게 보면 그가 걷는 것이 이상하다.'는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어. 어떻게? | '걷는 모습'이 이상하다./ '걷는 행위 자체'가 이상하다. |
'그는 나보다 부산에서 온 그 여학생을 더 좋아한다.'는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어. 어떻게? | '그'와 '나'를 비교하는 것 / '나'와 '부산에서 온 그 여학생'을 비교하는 것 |
'손님이 다 오지 않았다.'를 중의성이 없게 고치면? | 손님이 다 오지는 않았다. |